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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리 한 움큼 '싹둑' 잘랐다 [스타이슈]

  • 김나라 기자
  • 2025-07-21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28)가 이달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자른 근황을 밝혔다.

차은우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여기엔 차은우의 꾸밈없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차은우는 머리를 한 움큼 짧게 자른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잘생김'은 여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오는 28일 현역 입대,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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