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 가기 전에 애들 공원 데려가 킥보드 한바탕 태워주고 남편에게 독박육아 넘겨주고 출근한 일요일 일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녹화 가기 전 공원에서 남편이 촬영한 영상도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최희를 부르는 아들, 딸의 목소리도 담겼다.
이와 관련해 최희는 "인플루언서 호소인 남편은 디렉션도 잘 주고 사진도 잘 찍는데 엄마 하루에 천번은 부르는 아들딸이 놔두질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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