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100일 근황과 함께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9일 해이의 100일 기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이는 예쁜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 손담비는 "해이야 100일 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히 자라길 사랑해"라며 "해이는 좋겠다. 외할머니 친할머니 증조할머니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손담비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해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3개월 된 딸 해이와 남편 이규혁, 그리고 손담비까지 세 가족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을 향해 미소 짓는 이들 부부와 해이를 품에 안은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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