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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키 180cm 육박.."더 큰 거냐" 폭풍 성장

  • 김정주 기자
  • 2025-07-05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큰 거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온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온 양은 180cm에 육박하는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혜진은 딸의 키가 175cm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온 양은 키 170cm의 윤혜진과 181cm의 배우 엄태웅 사이에서 태어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으로 예술중학교 입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온 양은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죽을 각오는 하고 시작했다. 근데 아직은 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윤혜진은 "엄청나게 늘었다. 잘하고 있다"고 딸을 응원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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