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서하얀 가족이 한국을 떠나 상해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일 "내 인생 첫 동방명주 이제야 찐 상하이 체크인! (그리고 오늘 열일했던 라방드실크스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과 아들과 함께 동방명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임창정과의 투샷에 대해 서하얀은 "이건 무슨 구도야. 동방명주 구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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