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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할머니 생신 갔다가 ♥다시 해이에게로" 그저 미소 활짝

  • 윤상근 기자
  • 2025-06-22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외출 이후 딸 해이를 보러 가는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2일 일상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한껏 꾸미고 할머니 생신 갔다가 다시 해이에게로"라고 적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다.

할머니 생신 이후 딸에게로 다시 향하는 엄마 손담비의 모습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앞서 손담비 해이 모녀는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도 공개하고 "나랑 해이 둘다 기절"이라고 적었다.



앞서 손담비는 손편지를 곁들인 선물에 감동하며 "울어도 되나요? 너무 감동입니다.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 추억이 되는 게 이렇게 뭉클할 수가 없어요. 아기 엄마가 된 저를 한없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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