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고현정, 민낯에 "찍지 마" 경고에도 사진 촬영.."맘대로" 결국 포기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5-06-20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고현정은 개인 SNS에 "찍지 말라니까"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고현정은 "친구얏", "맘대로 혀"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고현정은 쇼파에 누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친구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 그는 수수한 민낯에 뿔테 안경을 착용,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면서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고현정은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그는 "귀없습니다", "나는 고현정 언니한테 좋아요 받는 사람이다", "정말 귀여운 표정 예뻐요" 등 팬들의 주접 댓글에 일일이 좋아요를 누르거나 이모티콘이 담긴 답글을 남기면서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고현정은 올해 9월께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