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에 빛났다.

이찬원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3주(20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5만 9524표를 받고 3위를 기록했다.

이번주 투표 1위는 18만 9203표의 영탁, 2위는 18만 2429표의 박서진이 각각 자리를 지켰다.

이찬원은 20일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해 진흙탕 속 몸개그를 보여준다고 예고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1위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