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언슬전' 이후 김선호와 로맨스.."연기 점점 재밌어져"[화보]](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5/06/2025061709380932082_1.jpg)


배우 고윤정이 연기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7월호 커버 및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이번 화보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진 뷰티 룩은 고윤정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인터뷰를 통해 고윤정은 "현장에 가면 아직 모르는 게 훨씬 많다고 느낀다. 그러다 보니까 아직은 스스로가 신인이라는 감각이 있다. 저의 이 '신인' 같은 마음이 부끄럽지는 않다. 그만큼 연기에 설렌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을 연이어 마친 지금, 연기의 즐거움도 점점 더 크게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고윤정은 "드라마든 영화든 본질적으로 대중이 평가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아직도 뭐가 맞고 틀린 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이 현장에선 이게 맞는 것 같고 저 현장에선 저게 맞는 것 같고 그렇게 매일매일 배우고 있다. 현장을 너무 모를 땐 긴장도가 높아서 경직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아니까 연기가 점점 재밌다. 재작년보다 작년이, 작년보다 올해 즐거움이 커진달까. 어쩌면 제 삶을 통틀어 지금이 가장 재미있게 일하는 시절일지도 모르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올 4분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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