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MBC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 가 600회를 맞아 전현무와 구성환이 과감한 농담을 주고받다 결국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VCR에는 박보검과 차은우가 아닌 전현무와 구성환이 함께 차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를 본 무지개 멤버들은 당황했고, 키는 "차은우, 박보검 맞아요?"라고 반응했다.

결국 보다 못한 박나래가 두 사람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두 사람은 고개를 숙이며 "미안합니다,미안해. 경솔했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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