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인교진, 지승현, 가수 테이, 코미디언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테이를 향해 "아직도 연예인이 개꿀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앞서 테이는 한 예능에 출연해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하며 "연예인이 개꿀이다. TV 보시는 분들 다 공감하실 텐데 다른 일 한 달만 해보면 안다. 연예인이 꿀"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아직도 오해가 있어서 해명하고 다니는데 '하던 일이 최고다. 이미 쌓아놓은 것을 두고 다른 일을 도전하는게 쉽지 않다'는 뜻으로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테이는 2018년 수제 햄버거집을 오픈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해다 가게는 연매출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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