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가운 소식 전해드린다. 우리 가정에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를 보내고
지금은 23주차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기라고 하지만 예비 엄마 아빠에게 '안정기'란 없는 것 같다. 소중한 선물이기에 우리 부부는 매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정희가 이와 함께 공개한 초음파 영상에는 23주차 태아의 모습이 담겼다. 임정희의 설명대로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임정희는 발레리노 김희현과 1년여 교제 끝에 202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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