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쑥쑥 자라고 있는 딸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김윤지는 27일 딸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엘라와의 아침 산책은 내 최애"라고 적었다.
이어 "너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쑥쑥 자라고 있는 딸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과 결혼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태명)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앞서 방송을 통해 계류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바 있는 김윤지는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윤지는 특히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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