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코미디언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주택을 찾은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은 입을 모아 "외국집 같다. 거의 빌딩 아니냐"고 감탄했다.

첫째 아들 윌리엄은 유소년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집 한쪽에는 윌리엄이 세계대회를 다니며 휩쓴 메달과 트로피가 가득했다.
샘 해밍턴은 "내가 대회를 따라 다니며 영상을 찍고 유튜브에 올린다"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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