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굴욕 없는 초근접 셀카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하트, 꽃, 리본 등 핑크빛 이모티콘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카메라를 향해 초밀착 셀카를 남기고 있다. 작고 또렷한 얼굴, 빈틈 없이 조화로운 이목구비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컷에서는 스튜디오 바닥에 누운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장원영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깊게 파인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얼굴빛이 한층 더 화사하게 돋보이며, 은근히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실루엣도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 "1초 단위로 리즈 경신 중", "눈부시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AAA 퀸' 장원영은 오는 12월 6일 개최되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 MC로 나서며 5년 연속 AAA 여신의 자리를 지킨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프러덕션(MOTIVE PRODUCTION)이 주관하는 '10주년 AAA 2025'는 12월 6일 '10주년 AAA 2025' 시상식과 12월 7일 '10주년 AAA 페스타'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장원영은 이준호와 '10주년 AAA 2025' MC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