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의 새로운 광고 'Call my name, MARITHE FRANC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캠페인이 온에어 1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700만 뷰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상징적인 클래식 로고 및 데님 아이템을 착용한 차은우와 고윤정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함께, 유광굉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광고를 위해 제작된 배경 음악까지 큰 인기를 끌며 영상의 댓글 및 브랜드 고객 센터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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