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는 가수 한혜진과 그의 절친 진성, 오유진,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화려한 귀걸이 액자를 꺼내 보이며 "경주에서 행사 후 받은 금 귀걸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자가 "이거 정말 금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나도 모르겠다"면서 액자를 유심히 바라봤다.
그러던 한혜진은 "순금이라고 적혀 있다. 24K다. 오늘 처음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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