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배우 율희가 우중 러닝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러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율희는 "뛰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뛴다 라는 션 단장님의 말씀.. 뛰면 뛸수록 더더더 몸소 느끼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율희는 "우중러닝 너무 달려보고 싶었는데 벌써 두번째..! 이번 남산 특훈은 특히나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더더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비를 뚫고 달리는 열정을 뽐내고 있다.
율희는 MBN '뛰어야 산다'를 통해 10km 러닝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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