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첫 번째 내한 포인트는 영화를 완성한 주역들의 총출동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개봉 때마다 한국을 놓치지 않고 방문하는 톰 크루즈와 그의 오랜 파트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미션 시리즈로 두 번째 내한을 기록한 헤일리 앳웰, 유쾌한 매력으로 한국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사이먼 페그, 무려 다섯 번째 내한한 폼 클레멘티에프, '탑건: 매버릭' 이후 '팀 미임파' 멤버로는 처음 한국을 찾은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모두가 내한 유경험자인 '프로 내한러' 조합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강력한 적에 맞서는 필사의 미션을 앞두고 '에단 헌트'를 비롯한 '팀 미임파'가 선보일 눈부신 팀워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핵심 멤버들이 총출동한 이번 내한 행사는 역대급 조합으로 눈길을 끈 동시에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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