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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옆 서현, '3배 차이' 슬림 몸매..극과 극 체격[스타IN★]

  • 정은채 기자
  • 2025-05-12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출연진과의 단체 사진에서 마동석과의 극명한 체격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거룩한 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출연진과 함께한 여러 장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 서현, 경수진, 이다윗, 정지소 등 출연 배우들이 무대인사 및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띈 건 서현과 마동석의 나란히 선 사진이었다. 마동석의 탄탄한 피지컬과 대비되는 서현의 슬림한 옆 라인이 극적인 시각적 대비를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체격 차이는 사진상으로도 뚜렷하게 드러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룩한 팀 너무 좋아요", "두 사람 피지컬 차이 실화냐", "N차 관람 중인데 볼 때마다 팀케미 좋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0일 개봉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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