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 조카가 일본 콘서트에 떴다.
지드래곤 누나이자 김민준 아내 권다미는 10일 "화장실도 안 간다고 함.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함. 흥분상태 김이든 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든 군은 아빠 김민준의 옆에 앉아 삼촌 지드래곤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이든 군은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에 맞춰 응원봉을 흔들기도 했다.
이후 권다미는 가족들과 함께 인증샷도 남겼다.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 2022년 이든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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