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맑음은 개인 계정에 "12시 땡 하자마자 첫째 딸 수아의 카네이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경맑음과 정성호의 큰딸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그림 편지를 선물했다. 편지에는 "어무니 아부지 사랑해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용"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정성호는 자녀들이 준비한 선물에 행복해했다. 특히 그는 카네이션을 가슴팍에 단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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