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혜가 두 딸과 떠난 치앙마이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이지혜가 두 딸과 떠난 치앙마이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이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와 두 딸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가 게재한 사진 중 눈이 한껏 부은 큰 딸 태리의 모습도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아침부터 태리의 한쪽 눈이 안 떠져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면서 "다행히도 모기가 원인인 걸로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아침부터 태리의 한쪽 눈이 안 떠져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면서 "다행히도 모기가 원인인 걸로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쉬운 시간들 알차게 보내려고 치앙마이의 제일 큰 마야몰로 쇼핑하러 다녀왔다"며 "막상 돌아가려니 아쉽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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