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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성형' 최준희 "토끼상은 내가 접수" 전후 모습 보니 '깜짝'

  • 윤상근 기자
  • 2025-05-05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양한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4일 여러 메이크업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최준희는 "토끼상은 제가 접수할게요"라며 여러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성형을 쿨하게 고백하고 "눈, 코 하기는 했다. 살 안 빼본 사람들은 모른다. 살 빠지는거 자체가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사람을 바꿔놓는지"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현재 몸무게는 43kg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최준희는 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외모와 비교되며 악플을 받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최준희에게 "장원영도 이번에 살을 찌우니 너무 건강해 보이고 예쁘던데 한 번만 생각해 봐라"라며 "솔직히 너무 징그럽게 해골같이 말랐다"는 악플을 달았다. 이에 최준희는 "무례함의 끝을 찍네"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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