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주연 정은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이준영이 아이돌 출신이라고 한다. 직속 후배였다"고 운을 뗐다.
이준영은 "맞다. 유키스로 활동했다"고 밝혔고, 양세찬은 "오디션 봤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물었다.

스트릿 댄스 대회도 출전했다고. 이준영은 "프리스타일 힙합 댄스 대화에 나갔다. 운 좋게 대회 16강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이준영은 즉석에서 아이유 곡 '홀씨'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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