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4월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4주(18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5584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번 4월 4주차 투표에서 1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에게 돌아갔다. 그는 1만 6592표를 얻었다. 3위는 2998표를 얻은 소녀시대 태연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