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표지 속 에스파는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불가리와 쇼메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비롯해 2025년 봄/여름 시즌의 주요 아이템을 에스파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에스파는 최근 월드 투어를 마친 소감부터 '카리나'가 아닌 '유지민'으로서의 삶의 모토, 'Whiplash' 녹음 비하인드, 지젤이 최근 작사 중인 가사의 한 구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그들의 진솔한 비하인드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뷔 6년 차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 에스파는 2020년 싱글 'Black Mamba'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Next Level', 'Savage', 'Supernova', 'Whiplash'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K-팝 시장을 선도하는 걸그룹이 됐다.
또한 코첼라를 비롯한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공연,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에서 펼친 월드 투어,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광고 등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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