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츄는 자신의 SNS 채널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 당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츄는 체크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로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물오른 성숙미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뭐 먹고 이렇게 예뻐진 거야?", "미모 포텐 터졌다!", "이젠 어른 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분위기 변신에 열띤 응원을 보냈다.

예능에서도 활약이 이어진다. 츄는 오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다. 이번 시즌에는 이세돌 전 바둑 9단, 방송인 강지영, 슈퍼주니어 규현 등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예측불허의 심리전과 두뇌 게임을 펼칠 예정으로, 츄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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