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뷔는 자신의 SNS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마친 듯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관리한 듯한 우람한 팔뚝과 다부진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셔츠에 타이를 매고 그 위에 니트를 덧입은 정돈된 차림으로 셀카를 남겼다. 귀에 작은 꽃을 꽂은 위트 있는 모습은 특유의 감각과 여유를 느끼게 하며 팬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이다. 그는 오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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