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 측은 28일 오전 스타뉴스에 "10월 공개는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공개 시점에 대해선 "2025년 하반기로 자세한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아직까지 '미정'임을 알렸다.
'흑백요리사2'는 각종 논란의 주인공 백종원이 시즌1에 이어 그대로 출연하며 일찍이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 또한 최근 백종원이 프랑스에서 tvN '장사천재 백사장3'을 촬영 중인 근황이 전해지며 '흑백요리사2'에도 관심이 쏠렸다.
논란에도 불구, 백종원은 지난 시즌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와 '흑백요리사2'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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