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옷들에게 양보한 나의 침실! 그 속에 숨겨진 10년 묵은...[더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혜리는 과거 침실로 사용했던 방을 드레스룸으로 바꾼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감당이 안돼서 정리업체를 불러서 정리를 했다"라며, 점점 늘어나는 옷과 가방을 수납하기 위해 공간 용도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혜리는 자신이 아끼는 특별한 가방도 소개했다. 'B'사의 가방을 꺼내 보이며 "여행갈때 들고 갔는데 너무 예뻐서 애착 가방이 됐다. 생각보다 어디든 잘 어울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애용해온 물건인 만큼, 그의 표정과 목소리에서는 진심 어린 애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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