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2월 2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색적인 체험과 온몸 오싹해지는 영상들에 더해 설경 속 노천욕까지 짜릿하고 이색적인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톡파원 GO 코너'로, 일본 오사카에서 이색 전문 톡파원이 등장했다.
"평범한 관람차는 가라!" 코타츠가 구비된 관람차는 물론 이색 액티비티를 즐기는 톡파원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으악~!" 소리를 지르며 자신이 체험하는 것처럼 영상에 몰입, 관심을 자아냈다.
또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18가지 특별 코스 요리 먹방을 선보인 톡파원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식욕을 드러내기도 했다.두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세일럼 마녀 투어. 세일럼 마녀의 집과 유령 출몰 식당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스르륵" 무언가 움직이는 장면을 본 이찬원은 양손을 꼭 잡으며 몸서리치듯 깜짝 놀라 호기심을 자극했다. 심지어 실제로 유령을 만난 듯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톡파원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간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프랑스 샤모니. 톡파원은 "몽~몽~몽블랑" 흥얼거리며 유쾌한 모습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눈 앞에 펼쳐지는 하얀 설경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자아냈고 몽블랑 뷰를 만끽하며 노천욕을 즐기는 톡파원의 모습에 이찬원은 "우와~~!"라며 손뼉을 치며 부러워했다.
몽블랑을 가로지르는 패러글라이딩의 익스트림한 액티비티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며 힐링할 수 있는 영상들은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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