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24기 영자,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분노 "절대 용서 못해"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5-02-20
'나는 솔로' 24기 영자가 유흥 업소에서 근무했다는 루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20일 24기 영자는 자신의 개인 SNS에 한 팬이 남긴 댓글에 답을 달았다.

해당 팬은 "고소장 접수하셨냐. 나는 나한테 유흥에서 일했다 하면 고소장 바로 접수할 거 같다. 인간을 밑바닥으로 까내린 거니까. 용서 마시고 주저 마시고 바로 고소했길 바란다. 안 그럼 말들이 많아진다"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24기 영자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답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24기 영자가 노래방 도우미로 근무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당시 24기 영자는 "이 허위사실을 그대로 믿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물어뜯고 있다"며 "나 루머, 댓글 최대한 신경 안 쓴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는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24기 영자는 현재 방영 중인 ENA, SBS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 중이다. 그는 방송을 통해 영유아 오감 놀이 강좌를 진행하는 업체 대표라고 밝혔다.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Voting is in preparation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