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최희서와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송혜교가 최희서와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가을 풍경을 배경 삼아 자세를 취하는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생일을 맞은 최희서 생일을 축하한 것.
공개한 사진에는 가을 풍경을 배경 삼아 자세를 취하는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생일을 맞은 최희서 생일을 축하한 것.송혜교의 축하를 받은 최희서는 "늘 따뜻한 교 언니"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2025년 1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동원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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