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장모님이 난생 처음 보는 족탕에 당황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장모님이 난생 처음 보는 족탕에 당황했다.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이지훈과 6세 차이나는 일본인 장모님이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를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 어머니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며느리 아야네를 위해 족탕을 준비했다.
이에 아야네 어머니는 "족발을 한 번도 안 먹어봤다. 어떻게 먹으면 되는 거냐"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낯선 모양새에 당황하던 아야네 어머니는 딸이 그릇째 족탕을 먹는 모습에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낯선 모양새에 당황하던 아야네 어머니는 딸이 그릇째 족탕을 먹는 모습에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지훈은 "아야네도 (족탕을) 몇 번 먹어보더니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아야네 어머니는 난생 처음 족탕을 맛본 뒤 "신기한 맛이 난다"며 이지훈 어머니 눈을 피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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