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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많이 아파" 한정수, 결국 사망 비보..빈소 지키는 중

  • 최혜진 기자
  • 2024-08-27
배우 한정수의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다.

한정수의 여동생 한 모 씨는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49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한정수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앞서 한정수는 여동생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여동생이 많이 아프다.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 한 번 써준 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그의 여동생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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