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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무물' 인스타스토리 팬 질문 폭주 다운..초특급 인기

  • 문완식 기자
  • 2022-03-25
방탄소년단(BTS) 뷔가 진행한 인스타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팬들의 폭발적 질문으로 다운 되는 초특급 인기를 자랑했다.

뷔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질문이 몇 개가 진행되며 뷔의 인스타그램스토리가 다운되는 바람에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뷔는 지난 2월말에 인스타그램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발견해 시도했지만 팬들이 쓴 글을 보는 것과 답을 하는 방법을 미처 터득하지 못했다.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리고 난 잠시 뒤 뷔는 고민에 빠진 표정으로 "질문 어디서 보나요"란 글과 함께 셀동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부하고 올게요"라며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팬이 "뭘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라는 말에 뷔도 "나도 처음이라 신기함..."이라고 답하며 고민에 빠진 셀카를 올렸다. 이어 "오늘 밤 함께 별을 보자?"는 팬의 달콤한 질문에는 "정확히 2시간 뒤 거기서 보세요 저 여기서 볼게요"라며 다정하게 같은 시간 같은 하늘을 보자고 답했다. 프랑스의 한 팬이 프랑스로 와달라는 부탁에 뷔는 불어로 "프랑스를 사랑해"라고 답해 감동을 안겼다.
이날 뷔가 한 질문 중 팬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곰과 호랑이'의 선택이었다. 팬들이 멤버들을 표현한 다양한 이모지 중 뷔는 곰과 호랑이 두 개를 혼용하고 있다.

뷔는 무대를 장악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에서 호랑이를 연상시켜 데뷔 이래 방탄소년단의 모든 공식적인 콘텐츠에서 사용되는 이모지는 호랑이다.

한편 무대에서 내려오면 동글동글한 모습과 순한 말투, 귀여운 행동이 곰돌이 같아 곰돌이를 선호하는 팬들도 많아서 종종 호랑이파와 곰돌이파의 열띤 논쟁이 펼쳐지곤 한다.

특히 뷔가 지난 2019년 자작곡 '윈터 베어'를 발표한 이후 곰돌이를 쓰는 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뷔가 어릴 적 부모님이 부른 애칭이 '곰돌이'여서 곰돌이파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팬들의 선택 결과는 6대4로 곰돌이가 승을 거뒀다. 한국실시간 트렌드에는 '호랑이파'가 올라와 호랑이파의 심정을 대변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몇 개의 질문과 답을 하고 끝나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뷔는 "일부러 안하는게 아니라 터져서 못봐요"라며 미안해 했다. 뷔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처음 한 감상으로 "느낀점은 너무 어렵다"며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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