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앙코르 콘서트 마지막 "시간 돌아오지 않아, 불사지르겠다"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817155430363_1.jpg)
그룹 엑소(EXO)가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는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앙코르 공연 '엑소 플래닛 #6 -엑소라이즌 '닷'(EXO PLANET #6 EXhorizon 'dot''이 개최됐다.
이날 수호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다"라며 "'닷' 중에 닷 오늘이 마지막이다"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 콘서트를 전 세계 영화관에서 보고 계신다고 하더라. 건강히 콘서트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마무리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찬열은 "어제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이례적인 일이라 큰 충격이었는데, 어제 여러분들을 이기실 수 있다. 이 텐션이라면 2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오는 "소중한 일요일에 공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흐린 날씨를 바꿔 버리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에 서울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하게 됐다. 오늘 모두 불사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카이는 "너무 아쉬워서 든든하게 먹고 왔다. 오늘 게다가 일요일이다. 열심히 놀자"고 했다.
세훈은 "계속 말씀드렸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 시간 돌아오지 않는다. 끝까지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관객 수는 약 3만 3천 명으로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이날 공연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멕시코 등 전 세계 23개 지역, 총 757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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