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3년 만에 휴식기 선언.."거울 보면 세월 흘렀구나 싶어"[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615590144109_1.jpg)
배우 박민영이 3년 만에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근황과 미모 관리 비결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에는 '콩알들을 위해 준비한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민영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민영은 근황에 대해 "요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끝난지 얼마 안 됐고, 프로모션을 계속 하고 있어서 진정한 쉼을 갖지 못했다. 에너지 회복해야 하니까 잘 먹고, 잘 자야 한다. 개인적인 취미는 다시 골프에 빠져야 할 타이밍이다. 관심사는 제가 팬미팅을 할 건데 어떤 노래와 춤을 할 건지 보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식습관에 대해 "저는 입맛이 할머니다. 몸에 건강한 음식을 주로 먹는다"며 "고깃국이나 디저트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밸런스를 잘 잡는 게 중요하다. 그걸 놓치는 순간 개인의 삶은 끝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박민영은 "3년 만에 처음으로 약간의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여행도 많이 다닐 생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할 때는 일과 집의 반복"이라며 "아무것도 나를 찍고 있지 않은 소중한 방에서 벽을 보고, 창문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 그게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쉼"이라며 "그런 시간이 없으면 또 다른 에너지를 축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모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박민영은 "저는 늘 아름답지는 않다. 지금도 거울을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다"며 "그걸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에 맞게 나를 사랑해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몸에 좋은 것들을 많이 한다"며 "이너뷰티가 중요하다. 그래야 더 빛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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