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민, 동두천 집 주인 공개→운동회 '에이스' 활약[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3109163884669_1.jpg)
배우 김민이 반전 매력 가득한 '동두천 에이스'의 일상을 공개했다. 화제를 모은 동두천 집의 주인도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민이 동네 주민들과 하나 되어 즐긴 '동두천시 운동회'에서 '단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는 장면으로, 그는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라며 건강하게 함께 해준 이웃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이날 '동두천 자연인'으로 대세가 된 김민이 재출격했다. 무지개 회원들에게 샤인머스켓 한 포대를 선물하며 시작부터 남다른 '김민 코어' 스케일을 보여줬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추워진 날씨에 김민은 방한용 털자켓과 호피 무늬 스카프로 무장했지만, 여전히 활짝 열린 테라스에서 모닝커피로 아침을 맞이했다. 바게트빵 대신 땅콩잼을 바른 샐러리를 뜯는 김민의 모습은 역시나 충격을 선사했다.

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를 방문했다. 알고 보니 그가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인 친한 형의 정비소였다. 그는 능숙하게 오토바이의 엔진오일 교체 준비를 하며 집주인 형과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엔진오일 교체가 끝나자마자 인사를 나누고 급히 어디론가 떠났다.
김민이 향한 곳은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동두천시 운동회' 현장이었다. 올해로 세 번째 운동회에 참가한다는 그는 동 대표 계주 선수로 활약을 펼쳤다.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동두천 시민들 사이에서 김민은 '대장 형님', '에이스 누나', '통장 이모' 등 출전 멤버들과 팀워크를 다졌다. 동네의 자존심을 걸고 하나가 된 이들의 모습이 흥미를 더했다.
경기 전 떨어진 운동화와 시동이 걸리지 않는 오토바이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김민은 경기를 위해 두 발로 냅다 달려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항상 꼴찌를 해 왔다는 계주 경기에서 김민은 '야생마' 같은 질주를 펼쳤고, 마침내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이어 김민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각종 경기를 즐기는가 하면, '광대 자아'를 봉인 해체하고 춤 실력도 뽐냈다.
집에서는 '동두천 자연인'으로, 밖에서는 '동두천 에이스'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김민. 그는 "이모들, 형님들 원망하지 않고 건강하게 참여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생일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기안84는 '털동생들'인 알콩이와 달콩이의 강아지 유치원 등원길을 함께했고, 어머니가 싸 준 생일 도시락을 들고 바닷가로 향해 자신만의 피크닉을 즐겼다. 거센 파도와 바람을 벗삼아 펄럭이는 파김치를 먹는 기안84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기안84가 소녀시대 유리와 만나는 모습도 이어졌다. 평소 '패션'을 두고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됐다. 기안84는 그동안 놀렸던 미안함에 유리를 위한 옷 선물을 준비했고, 유리 또한 기안84를 위한 생일 선물로 옷을 준비해 눈길을 모았다.
서로의 선물을 확인한 두 사람은 좁혀지지 않는 취향 차이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패션왕' 기안84와 패션 완판을 기록했던 유리의 끝나지 않는 '패션 대결'은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까지 합세해 더 뜨거워졌다. 결국 유리는 "뭐 돼요?! 패션 뭐 되시냐고요! 작가님이나 잘 입어요!"라며 기안84를 향해 분노를 터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그림을 자주 그린다는 유리를 위해 '스승84'로 변신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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