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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김재원, 조이현과 로맨스 케미 "200점..또 만나고파"

CGV용산=김나연 기자
'최종면접' 김재원, 조이현과 로맨스 케미 "200점..또 만나고파"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2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10.28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조이현과 김재원이 남다른 로맨스 호흡을 자랑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이현은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관찰자 문혜인 역을 맡았고, 김재원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이상주의자 한진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날 조이현은 김재원과의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대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재원 배우가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많이 챙겨줬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먼저 다가와 줬고, 어려운 장면이 있을 때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재원 역시 조이현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이현 누나와의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누나와 호흡을 맞추면서 또 한 번 제대로 된 로맨스 작품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현장에서도 저를 많이 배려해 주셨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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