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단 한마디로 아르헨티나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열었다. 공연 이틀째 정국은 관객을 향해 "부에노스아이레스!"라고 외친 뒤 "벌써 두 번째 날이네요, 솔직히 첫째 날 공연장을 진짜 완전 찢었어요! (부숴버렸어요!) 이제 첫째 날보다 더 찢어버리자고요"라고 전했다.
정국은 아르헨티나식 스페인어로 "La recontra rompieron"(완전 무대 찢었어요)이라고도 현지인만큼 완벽하게 말해 폭발적인 함성을 끌어냈다. Por que es tendencia, MDZ Online, GENTE 등 현지 이슈 매체와 공식 계정은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정국은 아르헨티나 공연 마지막 날 X 아르헨티나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으며, 현지 매체와 공식 계정도 정국의 스페인어 멘트 영상을 게재했다.
X에서는 정국의 스페인어 발음과 현지 공연을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현지 '정국 라틴아메리카' 팬베이스는 공연장 주변 상공에 'Welcome to Argentine Jungkook' 메시지를 담은 스카이 배너를 경비행기로 띄우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오은영 "이건 아동학대"→소유진 "경찰 불러야"..아이에 극단적 반응 母 등장 [결혼지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260804089019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