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는 아르헨티나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현지 일상과 풍경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공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Hablo re bien español, ahre"(나 스페인어 엄청 잘해, 농담이야)라는 글과 함께 밤거리를 걷거나 멤버들과 식사하는 모습, 시장과 음식 등을 사진으로 올렸다. 해외투어 일정 중 아르헨티나에서 휴식하는 모습을 공유한 것이다.

뷔는 체크 셔츠부터 데님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꾸미지 않아도 돋보이는 청량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남친짤의 정석'을 완성했다.

뷔는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개구쟁이 표정을 짓는가하면 카메라를 무심한 듯 부드럽게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마치 일상을 함께 하는 순간을 담아낸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르헨티나 화가 곤잘로 프리에토가 그린 벽화 앞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뷔는 긴 일정의 해외투어 중에도 각국의 풍경이 담긴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팬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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