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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김동희, '4년만 복귀'에 웃었다..대본 읽는 중?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학폭 논란' 김동희, '4년만 복귀'에 웃었다..대본 읽는 중? [스타이슈]
사진=김동희 SNS

배우 김동희가 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작품 활동을 다시 하면서 SNS 활동도 물꼬를 텄다.

김동희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는 김동희가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페에서 태블릿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진지하게 태블릿을 보다가 환하게 웃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동희는 최근에도 자신의 SNS에 촬영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김동희 SNS
사진=김동희 SNS

김동희는 지난 15일 폐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공개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초청작 '사피엔스'(감독 이후빈)에 출연, 배우로서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작품엔 정성일과 유재명, 류현경, 박명훈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김동희도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재벌 3세 오종화 역을 맡았다.

김동희는 2018년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 2020년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등으로 주목받았으나 2021년 학폭 가해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김동희는 제보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김동희는 "어릴 적 나의 경솔한 판단과 생각으로 친구의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한 것 같다"라며 "그 친구가 나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으로 풀어나가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김동희는 올 1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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