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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출산 앞두고 신혼여행 회상 "마지막 둘만의 여행"

김나연 기자
'배성재♥' 김다영, 출산 앞두고 신혼여행 회상 "마지막 둘만의 여행"
사진=김다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의 신혼여행 추억을 공개하며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김다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신혼여행이 둘이 떠나는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로마, 피렌체, 밀라노 다 좋지만 저는 허허벌판 토스카나를 제일 강추합니다"라며 이탈리아 신혼여행을 떠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화이트 웨딩드레스와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배성재 역시 정장을 차려입고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특히 두 사람은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달리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신혼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다영은 차 안에서 면사포를 쓰고 설레는 표정을 짓는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다영과 배성재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했으며, 이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다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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