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크비(DKB)가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그룹 다크비(DKB)가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다크비는 지난 7일 오후 싱글 1집 '롤러코스터 (Rollercoaster)' 활동을 마무리한 기념으로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하며 지난 활동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다크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인사를 전하며 블루룸의 문을 열었다. 이어 '롤러코스터' 활동을 통해 새롭게 경험했던 것, 느낀 점 등을 이야기하며 지난 활동을되돌아봤다.
특히 두바이에서 공연을 했던 것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 실시간 글로벌 랭킹 1위에 두 번이나 랭크 된 것, 전 세계에 한복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에 참여 했던 점 등 이번 활동 중의 특별한 경험들을 회자했다.
트위터 블루룸의 핵심 코너이자 팬들이 평소에 다크비에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 주는 Q&A시간도 가졌다. 활동 중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대방출 하거나 재치 넘치는 입담을 펼친 이들은 활동 마무리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트위터 블루룸을 마무리 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