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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결혼 6년만 엄마 됐다..오늘(22일) 득남 [공식]

  • 허지형 기자
  • 2026-09-22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한다감이 오늘 저녁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스타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리니 엄마는 바로 우시더라. 남편도 울컥해서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조용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기뻐했다"며 "사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준비 중인 예비 엄마들에게 희망을 드렸다는 그 자체만으로 울컥한다"고 임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다감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한은정으로 데뷔했던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 후 활동 중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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