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활동을 마무리한다.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유니버스 티켓'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유니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스는 2년 6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26일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측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26일 종료된다"며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함께하는 공식 활동이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으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돼 2024년 3월 데뷔했다.
이들은 '슈퍼우먼(SUPERWOMAN)', '스위시(SWICY)' 등 곡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Milky Wa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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