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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연프에 현커 탄생?..서로빈♥김륜기, 밀착 커플사진 공개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9-22
'내 남은 연애' 서로빈이 김륜기와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서로빈은 22일 개인 SNS에 "툭하면 부러질 것 같던 연약함은 모이고 모여 더욱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 아픔이 있었기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이제는 그 건강한 사랑을 나눌 시간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내 남은 연애'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우리 출연진들과 '내 남은 연애'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쪽"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인상적인 건 최종 커플이 된 김륜기와 밀착 투샷이다. 사진 속 김륜기와 서로빈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커플처럼 딱 붙어서 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골수이형성증후근 완치 판정을 받은 서로빈은 모태솔로라며 '내 남은 연애'에 진심을 다했다. 김륜기는 출연자들 중 가장 최근인 2025년 11월에 위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두 사람은 마지막 회에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서로빈은 "륜기님을 이제는 더 좋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항암 치료를 앞둔 김륜기 역시 "로빈 씨가 마음 편히 치료받고 오라고 해줘 고마웠다"고 화답했던 바.

이에 커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현재까지 커플을 유지 중인지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지닌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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