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 순자(가명)가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22일 11기 순자는 개인 계정에 "2026.09.19.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11기 순자는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남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1기 순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걸음해 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베풀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앞서 11기 순자는 지난 19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11기 순자는 지난 2022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후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2024년 11월 개인 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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